현실을 선행하는 확신(가능성)과 두려움이란 본유적이나 피상적 관념으로 미래에 대한 단선의 투사일 뿐이다.
그러나 잠재성은 제한없는 방향성으로 끊임없이 지속하고 생성하는 시간의 흐름 속 실재이다.

흘러가는 것, 변화하는 것, 예측 불가능한 것 그리고 연모
삶은 이러한 자성(自性)의 역동적 해체 과정 속 무상한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아닐까?
그럼에도 여전히 난 코스모스를 연모한다.

#자성, #自性, #해체,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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