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무화
순간의 질박
순간 나의 시선에 가둔 나의 표상
여전히 내재된 굴종으로 가득하구나.
이 또한 여전히 지울 수 없는 나,
유화라면 숨길 수 있다.
시작과 끝도 면과 선도 경계는 늘 혼탁했다.

#뫼비우스의 띠, #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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