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미망 (迷妄)

by 홍보살 2026. 2. 19.

어떤 두려움이 나를 기만하고 익숙함뒤에 가두고 있는걸까?

나의 지평도 미망의 시간속에 멈추어 눈을 감아도 보이지 않는다.

미망

위대한 현자는 한계상황을 극복의 대상이 아니며 수용하라고 했다.
이 시점 나는 슬럼프인가.. 한계상황인가..

우리는 한계상황을 극복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직 그 상황을 극복하지 않고(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기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뚫고 지나가는 것만이 우리를 구원한다.

- 칼 야스퍼스

#미망, #迷妄, #한계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