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지 못했다.
아픈 기억으로 왜곡된 내겐 측은지심으로 관대했고,
타인에겐 매몰차게 힐난하고 그의 전부를 예단했으며 종국에 재단햇다.
늘 조망하는 삶을 지향하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호전적이다.
신께서 내게 두개의 귀와 한개의 입을 주신 이유를 늘 망각한다.
미안하다.
내게도 네게도..
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 탈무드

#이중잣대, #Double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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