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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아직도 내면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by 홍보살 2026. 2. 8.

자아를 탐구한다는 것은 무한한 얼굴들이(자기 자신의)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이는 매번 자산의 현존 속에서 마주치며 또 다른 이들을 통해서 발견된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다"라고 결코 말할 수 없는 자 이기도 하다.

의미어 대한 질문은 근원적으로 무분별한 상태에 대한 완벽한 표현..

모든 담화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의 본성이 이성과 논리와는 아주 동떨어져 있음을 이해하는 것에 그 한계에 있다.

-  디오니소스의 영혼 중..

저자 마시모 도나(마시고 도나 아니고 ^^)가 말하는 "취함"이란 비단 술 이란 축복의 도구로 한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것은 각자의 삶속에 물어보자.


우리는  늘 개별자에게 존치된 시공간 속 다양한 자아를 상정해야 한다.

이는 타자에 대한  즉자적 시선의 대자적 전환으로 지평 확장의 태제가 되고 초월의 순환이다.

결코 규정할 수 없는 타자의 얼굴만이 고정된 실체이다.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아직도 내면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카오스, #초월, #디오니소스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