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를 탐구한다는 것은 무한한 얼굴들이(자기 자신의)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것이다.
이는 매번 자산의 현존 속에서 마주치며 또 다른 이들을 통해서 발견된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다"라고 결코 말할 수 없는 자 이기도 하다.
의미어 대한 질문은 근원적으로 무분별한 상태에 대한 완벽한 표현..
모든 담화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의 본성이 이성과 논리와는 아주 동떨어져 있음을 이해하는 것에 그 한계에 있다.
- 디오니소스의 영혼 중..
저자 마시모 도나(마시고 도나 아니고 ^^)가 말하는 "취함"이란 비단 술 이란 축복의 도구로 한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것은 각자의 삶속에 물어보자.

우리는 늘 개별자에게 존치된 시공간 속 다양한 자아를 상정해야 한다.
이는 타자에 대한 즉자적 시선의 대자적 전환으로 지평 확장의 태제가 되고 초월의 순환이다.
결코 규정할 수 없는 타자의 얼굴만이 고정된 실체이다.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아직도 내면에 혼돈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카오스, #초월, #디오니소스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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