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 탈무드

관조하는 능동적 자아는 수용하고 잔잔히 자리하며,
지엽적이고 진부한 미사여구와 하울에 기댄 위선에 대적한다.
오십의 생을 반추해보니,
지양(止揚)은 비로소 얻은 자유요,
지향(志向)은 먹먹한 상실의 그림자이더라.

#지양, #지향, #관조,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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